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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북이 되신 그분...
언제나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시는 그분..
항상 멀리서 입으로만 응원해 왔던 그분께 이번주 수욜은 작으나마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우리 민초들은 무언가 실행하기 참 힘이 듭니다. 입당 하려니 팩스를 넣어야 하고 팩스 넣으려니 주변에 팩스 있는곳도 없고..
이런 저런 구실로 입당을 미루고 있었습니다..
이제 구국의 영웅 안철수가 당을 떠난것을 기념하면서 또한 그분한테 작은 응원을 전해드리고져
수욜날 저는 제외한...... 집사람과 그리고 동생넘을 입당 시길겁니다..
아무쪼록 오유인들도 들불처럼 인터넷 당원을 가입하셔서 그분께 큰 힘이 되어 드리고 싶네요..
한가지 고민은 추천인을 적어야 한다는데 오유의 어떤분이 철수를 적는바람에... 고민끝에 그분을 적기로 했습니다.
천정배도 고민 많이 했지만 그래도 일종의 시그널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래야 구태의원놈들도 쪼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욜날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