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힘든 월욜.. 

징어징어 오징어님 택배를 기사님께서 놓고가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간신히 힘내서 버텼내요!

 지퍼백에 꼼꼼하게 담긴 물품중에 쪼꼬파이가 뙇!

펼쳤더니 이만큼이 뙇!

감샴미다! 

저도 이 기운 담아서 조만간 나눔 개시할게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