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온갖 수모를 받으면서 꿋꿋이 버티느라 고생 많음 오기인지 즐기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한달여 기간동안 십자포화로 얻어 맞는 조국 가족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 하기 바라며 그만 하면 애 많이 쓴것 같으니 더이상 시게판을 더럽히지 말길 바라오.
조금더 하고싶은 말이 있어 추가하니 읽어 보길 바라오. 노통 서거전에 얼마 많은 의혹과 루머로 그분을 괴롭혔소 나 또한 언론과 온갖 가짜뉴스에 같이 손가락질 했소 그 손가락질 하나하나가 결국 그분을 그렇게 만든것이라 생각하니 너무 괴롭소. 다시는 그런 분들을 잃지 않아야 하지 않겠소. 알바가 아니라면 노통을 죽음으로 밀어낸것과 같은 공범자가 되지 않길 바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