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63413 민족의 치욕, 한일병탄 조약으로 나라를 완전히 빼앗긴지 오는 29일로 정확히 100년이 된다. 35년간의 일제 치하 기간 동안 줄잡아 300만명의 국민이 국권을 되찾겠다고 가정과 가족을 뒤로 한 채 목숨을 건 항일 독립운동에 나섰다. 그들의 저항으로 국권은 회복됐지만 개인적인 희생은 제대로 보상받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후손들 역시 헐벗고 굶주리는 삶을 살아왔음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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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국가보훈처 관계자는 “유가족들이 역사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입증 자료를 직접 찾기 어려운 게 사실”이라고 인정함에도 불구하고 “자료를 찾았더라도 그 것이 해방 이전에 작성된 것이어야 한다”고 못을 박듯 말했다.
해방 이후의 자료는 기록자가 직접 눈으로 활동을 본 게 아니기 때문에 신빙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물론 뒤늦게 인정을 받았다 하더라도 소급적용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보상은 이뤄지지 못하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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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민족반역자의 찌끄레기들이 나라의 권력을 잡고있는 마당에
자신들이 그렇게 핍박하고 탄압했던 사람들의 자손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사회적 힘을 가지면 지들을 공격할수도 있으니 더 못살게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