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학원갔다오는길에 초딩들대여섯명이 우루루 몰려가고 있었습니다. 평소에 워낙 초딩들을 싫어하는지라-_- 너무 시끄럽길레 약간 눈을흘기며 걸어가고있는데 갑자기 한초딩이 초딩1: 야 저할매(정말할매라고햇습니다 할머니도아니고-_-)xx할매아냐? 초딩2: 어맞네?? 대충이런대화가 들리길레 할머니를 바라보니 상자를 줍고 계시더군요(이추운밤에-_ㅜ) 초딩들: 우리 할매 놀릴래? 이러더니만 초딩들: 하나 둘 셋! 누구할매 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할매 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구할매 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구할매 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구할매 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구할매 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께서는 좀 난감한표정을 짓고 계시더군요.. 가서 도와드리고 싶었는데 저도 집에 빨리 들어가야 하는상황이었고.. 초딩들은 막웃더라구요-_- 말하는싸가지가 완전...개념은 학교사물함에 두고왓나 -_-조낸쳐웃고 한번더외치고는 울아파트쪽으로 들어오면서 [끝까지 누구할매 키존나 작다!!] 이러면서.. 그래서 옆에서 씨x놈들아 좀닥쳐줄래? 이랫죠 ㅋㅋㅋ 제가 여자고 ㅜㅜ 중딩이라서 뭐 애를 팰수도없었고 그방법밖에는 없었어요 휴,,세상무섭습니다 제동생도 내년이 초등학교 들어가는데 저런 악의 구렁텅이에 빠지지 않길 바랍니다 아까그초딩들 ㅋㅋㅋ지성포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