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경연도 보고 멜론다운받아서 출퇴근길 계속 듣고있는데요
상하위권이 가장 큰 차이점이
상위권은 경연을 보면서 들으면 정말 소름이 들을정도였고 국카스텐은 정말 특이한 무대다 싶었는데
막상 엠피로 듣다보면 그만큼의 감동은 못느끼더라고여
근데 하위권 음악을 들어보면 오히려 경연에서 못느낀 감동을 느낄 수 있더라고여
특히 이수영 돈데보이 ㅠㅠㅠㅠㅠ 아 진짜 좋음 정인도 목소리 너무 잘어울리고 ㅠ
암튼 7월 1일 경연은 최고였습니다.
7월8일경연은 지금 듣고있네요 소향 부분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