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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409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로로로★
추천 : 5
조회수 : 97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9/21 10:58:56
정권의 기조가 검찰의 독립성을 존중해 주어야 하고 정권은 검찰권을 남용하지 않겠다고 한다.
그러나 상대편은 집권할 때 검찰을 마구잡이로 이용하고 이를 통해 모든 사회를 꽉 잡았다
그리고 정치적으로도 편향적으로 수사하도록 하였는데...
지금 정권은 독립성을 보장해 주겠다고한다. 독립할 자격이 있으면 독립성을 부여하는게 맞는데
이건 정권을 무너뜨리겠다고 덤빈다.
이들이 대통령인가? 장관인가?
그저 서울대 법대, 사법고시 동기동창들 아닌가?
이런 검찰이 국민을 대표하고 선출된 권력에 대항하는것을
두번이나(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 목도하고 나니
검찰 권력을 이젠 확실히 이용하고
고삐를 쥐고 흔들어서 다시는 고개를 들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이상한 수사하는 검사는 전부 다 좌천시키고
수사 할 것들은 수사하도록 해야 한다.
요즘 너무 설치는 것 같다...
자기들의 위치를 가르쳐 줘야 된다고 생각된다.
그저 정부의 부속품에 불과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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