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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답글
게시물ID : medical_11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53
추천 : 3
조회수 : 34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1/01 13:45:37

 아놔 또 답글 많다고 글 댓글 안써진다..

 

 냉소 돼지야.. 솔직히 넌 좀 상대하기 그래.. 논리력이 없어도 너무 없어.....일단 1번에서 약의 제조가 잘못됐는데
의사가 처벌을 받은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주소좀 불러주라 아니면 기사라든가. 생각지도 못했어. 의료법상 합법적인
행위를 하고 약사가 잘못했는데 처벌은 의사가 받았다라... 우와 의사들한테 이런식으로 교육시키나 보네. 어디서 본게 있으니
깐 이런 주장을 하는 걸텐데 증거좀 대줘 그냥 그렇다하면 그런게 아니라 증거나 판례를 대봐 난 니가 판례가 있단는데 찾지도 못하겠고
믿지도 못하겠다.
2 선택분업을 모르는게 아니라 선택분업 하자는건 병원에서 약을 주고 싶으니 의약분업 전으로 돌아가자는거 아녀?
아니면 의약분업 전에 의사가 좋았던거랑 의약분업 후에 의사랑 좋은것만 퓨젼하겠다는 얘기었니..ㅡㅡ 난 상상도 못했다
난 아무리 염치가 없어도 의사가 처방도  조제도 병원에서 .. 하지만 약사는 의약분업 전처럼 전문약은 조제 못하고.. 의약분업
후에 가진 약에대한 조제권 전권을 잃고.... 이게 뭐하자는거지. ㅎㅎㅎㅎ 진짜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서 주장하는거야??
3번 4번.. 넌 정말 니가 하고 싶은 얘기마나 하는거 같아.  왜 의사가 진출을 그리 못했을까 너는 그 이유를 모르는구나.
어찌보면 의사들의 책임이야. 의사들은 공무원 쓸때 약사보다 조건도 월급도 더 좋아. 의사 공무원 자리 있어도 하려는 의사가 없어서
지금 니들 꼴이 그 지경이 된거야. 그걸 누굴 탓해야해. 돈 쫒아 맨날 일 오래 못하고 그만두는 의사인데 그걸 누굴 탓해??
이해는 해 약사들도 식약청 좆같아서 오래 못버티고 때려치는 경우가 빈번하니깐.. 그래도 약사들은 그 자리를 대신 지켜주는 사람이 있었고
의사들은 내팽겨 쳤단다. 그래서 의사 파워가 복지부에서 안먹히게 된거야. 이해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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