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강행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조국 장관'으로 대변되는 검찰 개혁, 사법 개혁에 대한 거센 저항이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까지 흔드는 모습이다.전국적으로 지지도가 하락세인 가운데 호남지역만 유일하게 문 대통령 지지도가 70%에 육박할 정도로 완고하다. 조국 장관 임명 찬성 여론도 호남지역만 더 높다. 이유가 뭘까
문정부 조국장관 끝까지 지지합니다...
문정부 씹는것들은 이명박근혜 같은 막장들이나 지지하라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