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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터진 감성..
게시물ID : baby_113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aussianBlur
추천 : 11
조회수 : 1021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5/12/15 08: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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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랑 엄마랑 친정에 반찬가지러 간 사이..

아빠는 집안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청소하고 빨래 개고, 화장실 청소까지..

아가가 없는 크지도 않은 집안을 둘러보며 괜한 감성이 빠져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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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200일 사진을 찍어야 할텐데.. 어떤 옷을 입혀야 할지 벌써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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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건 삶아 빨고 개는건 아빠의 몫이죠~

가지런한 아가 빨래를 볼때면 항상 흐믓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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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신발이지만 그 신발도 아직 맞질 않네요. 서너달 후에는 벌써 신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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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감도 많이 없지만..그래도 가장 즐겨찾는 타이니사랑과 체육관

베스트 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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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이 대봉꿈을 꾼 후에 생겨서 태명이 대봉이에요 ㅎㅎ

태어날 아가를 생각하며 아가엄마가 틈틈히 만들었던 흑백 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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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너는 참 많이 써먹네요~ 프로포즈때도 쓴것 같고 결혼기념일..아가 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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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부러진 아가 빨래.. 그래도 빠는 것 보다는 개는게 훨 편하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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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이의 일상을 담아내는 조그만 카메라..

빈자리를 대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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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곳곳에 걸린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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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집에와서 이유식을 먹기 시작하네요~

이유식 시작한지 이제 3~4일 밖에 안되었는데

아직까진 잘 드시네요 ㅎㅎ

출처 나의 D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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