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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960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래도난간다★
추천 : 1
조회수 : 40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08/27 11:41:17
주말에 한방식구들이랑 밥시간이되자
몇푼안되는 돈을 모아서 순대국밥을 시켜먹을려고했는데..
전화번호가 없더라;;
뭐 먹을까 고민하다..
짜장면도 짬뽕두 아닌 라면을 시킨것이다.
1인분 2천하는 라면을 사고 끓이기 귀차나서 배달시키고..
또 라면도 배달되는걸보면 진정한 배달민족이라 할수있었다;;
포장은 간짜장처럼 면따로 국물따로 오더라--;;
그래도 맛은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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