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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410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왕햄스터★
추천 : 12
조회수 : 137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9/22 11:33:24
존칭 생략합니다.
자한당 최고 꼴통을 다투는 전모씨가 대통령 찬스 의혹을 제기했죠?
참 사람이 왜 저렇게 추악하게 사는지, 맘을 선하게 먹고 살려고해도 순간순간 분노가 치밀어오르네요.
애비가 대통령이면 문준용은 두문불출 집구석에서 글이나 읽고 명상이나 하란 말입니까?
예컨데 문준용이 농부라면 정부가 친환경 농업 장려하면 문준용은 반환경 농업해야한다. 이겁니까?
정부가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한다면 문준용은 일회용품 늘리기 운동해야 하냐고요.
각 업종별로 정부가 손 안대는 없종도 없는데 그럼 문준용은 혼자서 제 5차 산업혁명을 준비해야 깨끗한겁니까?
국회의원들 자녀들은 모두 위에 말처럼 행동하고 있답니까?
제가 화나는건 지들도 뻔히 아닌걸 알면서도 마치 문제이냥 비아냥거리고 사실인냥 왜곡하는 추악함 때문입니다.
진짜 인생 저렇게 살지 맙시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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