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오유를 하던 한적한 오후..
의문의 벨소리가 울리는데...
흥분해서 영어가 튀어나옴..죄송해여
그것은 그거슨 바로...
어릴적 즐겨보던 장미가족태그교실의 기억을 더듬어 브러시좀 찍어보았읍니다...
스에상에.. 이 영롱한 빛깔을 보십시오;;
눔나받을땐 파란색만 눈에 들어왔는데 이제보니 다양해...ㅠ
눈에 얹고 찍고싶었지만 폐인모드라 이것만..... ㅠ 또르르
좌측부터 핸드크림, 프라이머 , 로션! 섀도, 아이브로우, 눈밑에쳐발하는거 (저의용도..) , 라이너입니다!!
(왜이렇게 많지..눔나징어가 나한테 청혼하는건가...)
특히 이것 ㅠ 이것 발색이 아주 ㅠㅠ 어휴 아주 끝내주는데 폰카가 잡질못해...............ㅠㅠ 으허ㅇ헝헝
그리고 !
요것은 눔나징어님이 꼭 명시해달라고 하셨던 재 나눔품목!!!
이 향수가 제게 들어오다니.. 전 행운아입니다..
완전 제가 좋아하는 후렛씨한 향!!
그리고 당연히... !!
ㅇ어..음..어떻게[ 마무리하지..
눔나징어님 그리고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뿅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