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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강복씨 깠다가 욕 처먹은 새끼임니다 ㅎ
게시물ID : star_114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로★
추천 : 18/10
조회수 : 2216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1/06/05 15:08:35
숭고한 강복씨의 짝사랑을
오타쿠 혼자만의 사랑 주제파악을하란 표현이 몹시 거슬리셨나보네요
이강복씨는 무도 전부터 벌써 결판이나있었어요
4개월 전부터 알고있었고 커피주고 명함주고 했는데도 입질이 전혀오질않았죠 일반적인 사고로는 포기가맞습니다 그시간까지 말한번 못걸어본다는건
이건 순진한게아니라 우매한겁니다
강복씨는 여자분의 무반응에도 불구하고 뭐가부족하지 내사랑인가..??
하고 무도조작단신청을하게된거죠
여러분..텍스트로 읽는 짝사랑과 현실의 짝사랑은 분명히 다릅니다
꾸미지도않고 살뒤룩뒤룩쪄서 왕소심한 사람이랑은 누구랑도 연애안해요
순진한짝사랑을 왜그런식으로 표현하냐구요
진짜 그분이 순진한걸까요
홍미녀씨가 못생겼더라도 그분이 좋아했을까요?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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