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쁜 나머지 닌자헤즈도 아닌 주제에 닌살어를 써버렸습니다. 반성합니다..Orz
여하간 투기장 그게 뭐야? 하다가 알레샤 팟 만든김에 투기장을 몇번을 트라이 했는지...드디어, 오늘... 투기장을 깼습니다. 부들부들..
네? 알레샤팟이 아닌것 같다구요? 핫핫핫..착각이십니다. 저 스피카...가 아니라 어딜 봐도 알레샤팟이잖습니까?
..갓-목속성님. 제가 베르, 바스님들이 주신 경단..이 아니라 목속의 은혜를 잊고 일러뽕을 맞기 위해 수속을 갔던것을 반성합니다..
갓-스피카님의 새로운 은혜를 받잡고 보니 역시 저는 목속의 길을 걸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목속천국 타속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