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사야해서 돈만 주고 제품을 안챙기신적있는지
오늘 미샤만 4번을 갔는데요
초보양 비비사러갔다가 안좋은 일때문에
다른 미샤가서 듀이루즈 레드링이랑 초보양비비사고
집에 가는길에 미샤 립탑코트 영업글있어서 다시 다른 미샤 가서 립탑코트샀는데
바버..... 돈만 주고 탑코트를 안챙겨왔자나!
뷰절부절하면서 해당 매장에 전화해서
저기 죄송한데 탑코트 방금 샀는데... ㅜㅜ
하니까 네네 고객님!!! 안그래도 저희도 걱정하고 있었어요! 어서오세요!하셔서 찾고 왔어여
직원분한테 부끄럽게 수줍수줍가니까 그런 고객님들 많아요~ 저희가 챙겨드려야했는데 죄송해요 하셨는데 부....부끄럽다
음 끝을 어떻게 내지 오늘의 지름은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