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소향 떡밥은 왜 계속 반복이냐. 이사람은 안까고선.
게시물ID : nagasu_114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EUXIST-
추천 : 11
조회수 : 164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7/10 10:37:43

박완규 편곡자에 박완규 세션으로 나왔던 필성엉아.

 

조필성 그는 누구인가?

 

 

 

 

예레미 리더.

 

국내 3대기타리스트 - 신대철 김도균이 확실할때 늘 갑론을박이 되는 존재 (김세황이냐 조필성이냐 이한철이냐..락빠들은 김태원은 메탈 아니라 잘 안껴줌)

 

중학교때부터 하루 14시간 이상 일렉연습.

 

해외에서 먼저 음반제의와서 대중가요쪽으로도 크로스오버 (포니캐년사)

 

이번 나가수 박완규 편곡 및 스페셜연주(기타 솔로 보기위해 박완규 기다리는 락빠들 많았지)

 

 

뭐 대충 음악좋아하고 특히 락빠라면 뭐 내가 무슨말을 하고싶어하는지 알거야.

 

만약 종교가 논란이 된다면

 

이전 가요프로그램에서 누가 1등하고 연예대상먹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사람들도 다 욕처먹어야지.

 

저번 글에서도 언급은 했지만 자신의 능력의 주체가 자기가 아니라 감사하는 절대자가 있다고 행동하는 사람들인데

 

왜 언제나 늘 개독은 블라블라. 왜 가요하냐 블라블라.

 

그렇게 따지면 모든 4부중창곡은 성가곡에서 시작되었으니 합창이란 장르는 사라져야하는걸까? 그건 아니잖아.

 

좀 소모적인 논쟁 없었음 좋겠다.

 

하나님을 전도하기 위해 나왔다라는 말은 한마디도 없다.

오히려 수상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당"하는 다른 연예인들이 더 문제될수도 있는건데....

 

 CCM 하는 사람들...단지 이 사람들이 자기 가치관이 자기 능력의 주체를 절대자에 돌릴 뿐이고 행동한다는거지.

본질 벗어나서 자꾸 욕하고 까하고 그러진 않았음 좋겠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