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해보자면
이제 마영전의 액션은 빠지는건가...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제가 처음 마영전을 접할때가 07년 G스타 공개동영상이네요
이때 영상을 보자니 역경직이 거의 없어진 지금 왜이렇게 가벼운느낌이 들지?(만년 해모나유저입니다) 라는 생각이 왜 생겻는지 알겟네요
이 영상이 제일 처음 마비노기영웅전이 공개된 영상일겁니다
카이나올당시 제가 엄청나게 기다린 캐릭터였어요
왜냐하면 맨처음부터 보였던 활캐릭터엿는데 당시 어떻게 구현을 해야할지 준비중이라고하면서
카록이 먼저 나와버렸었던 기억이 나네요
< 강력! 스포주의!! > 공식적으로 나온 동영상이지만 아직 스토리를모르시는분들을 위해 이건 안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소름 끼쳣던 프로모션중에 하나에요
울컥하기도 했구요
저에겐 연어노기하다가 컴터를 새로사면서 피방유저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한때이기도 했어요
참 크군요.....
무기들이요
얼굴을 안보여줘서 신캐릭이 궁금해지는 티저였어요
저는 이 티저보면서 부캐릭을 정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앞의 영상들과는 다르게 이건 정말 실망했어요...
이거땜에 옛날영상들도 봤지만 뭘 보여주고 싶게하는건지 모르겟어요
다른 여러가지 많이 보여줄게 있는데도 로즈크러쉬...벗는....그 한장면만 보여준게 좀 안타깝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그래도!! 전!! 델리아를 할겁니다!!
제 취향이거든요
본캐와 자매기사컨셉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