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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he children of Darkness
게시물ID : humorbest_11413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가오징어다
추천 : 26
조회수 : 2829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10/27 13:30:43
원본글 작성시간 : 2015/10/27 09:02:23
밤 12시면 어김없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웅장한 도입부.

라디오에서 들리는 반말에, 재미를 느끼고 듣게 되었다.

 
얼마전 히x싱어 마왕편에 나온 그의 노래들.

'그대에게'는 슬픈 노래였구나, 하며 울었다.

갑자기 떠나갔지만 우리는 여전히 기억한다

 잘 가, 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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