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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16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cheal2★
추천 : 6
조회수 : 87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08/27 18:53:23
언젠가 조인성 같이 생긴 거지가 있다는 풍문을 주제로 여친과 예기를 나눈적이 있다.
그러다 주제가 여자 거지쪽으로 옮겨가고..
여친왈.
매일마다 다른 사람이 주는 밥 얻어 먹구, 재워주면 참 좋겠다..
거지가 내 꿈이야..
헐.. 거지가 되는게 꿈이라니..
어이가 없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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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해어지면서.. 누구한테두 예기하지 못했던 일들을
그냥 인터넷의 익명성을 빌어서 털어놓으면 ..
조금이라도 편해질거 같아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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