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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1415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국밥먹고갈래?★
추천 : 1
조회수 : 13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1/03 21:35:10
안산 모공장에서 병툭 받던중....
주야 교대근무...
친구 하나하고 한살형한명하고
친구가 아는 근처 회사 여직원셋하고
야간일끝나고..서울랜드를 가기로함
다들..
피곤에쩔어있었지만...
즐거웠움....
특히..내가....
너무즐거웠는지....
좀 높은 화단..위를 막뛰어감...
높이가..일미터는 넘었던거로..
뛰다가..뛰다가...
이정표라해야하나?
도로이정표랑은 모양새자체가다름..
두툼하고..속음비었겠지만...
내머리가 쌘지.. 이정표가 튼튼한지...
거기서 왜시험을....
박자마자..혼절...
눈뜨고..친구에게..처음한말이......
주변에ㅠ사람많냐????
없다해서 일어서고..
하...나무슨..아이돌된줄....
싸인해줘야할삘....
다들..날둘러서있는....
피뚝뚝흘리면서
의무실직행
방창고하나크게 머리에븉이고
놀이기구 다타고옴 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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