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님이
압수수색 나온 것 같으니
사모님께 문을 열어주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수사진들이 집에 들어오고
변호인이 도착하는 것을 기다리고
입회하면 압수수색을 시작한다고 했습니다.
변호사 도착하고
압수수색 시작 전에
영장제시한 것을 읽고 있는 중에
사모님이 큰 쿵 소리와 함께 쓰러지셨다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