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구백하고 아흔번째
프로젝트 막바지에 야근하느라
애청하는 드라마 본방사수도 못하고
밤 12시에 들어와 얼굴만 씻고 자고 도로 출근하고...
이게 사는건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