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2천원 납부 권리당원에 가입하구왔습니다.
현재 부모님 도와 가게 하면서 애하나둔 유부남입니다. 저희 가게 저희 땅 저희 건물에 영업시작한지 올해로 32년째 이어오고있습니다. 사실 기업이 부도나던 나라가 부도나던 저희는 상관도없습니다 실제로 imf때도 저희는 매출이 오히려 늘어났었으니깐요.. 헌대 저희 가족은 아무리 먹고살기 좋다고 해서 지금까지 새누리당 뽑아본적 한번도없습니다 대선이든 총선이든지요 저역시 현재 와이프 만나서 결혼적에 다짐 받은게 따 2개 있다면 교회안다니니 죽어도 새누리당 안뽑기 딱 2개 약속받고 결혼했을정도니깐요... 전에도 한번 글쓴적있지만 현재 저희 지역구 현역의원(새누리당)이 찾아와서 악수 신청해도 안받았을정도 새누리라면 경멸하는 수준이었지만 지금까지 민주당 당원 가입하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헌대 오늘 저희 가게 오신 무식한 노친네 하나 때문에 열심히 당원 활동할렵니다. 세상에 집이라곤 쓰러져가는 집에 살면서 남에집일 하면서 근근히 입에 풀칠하면서 사는 노친네가 박근혜랑 최경환 빨아대는거 보니 참 안타까우면서도 한심하다고 느꼈네요 .. 무식하면 자기만 손해라는거 이제 옛날 말인거같네요.. 무식하면 남한태도 막대한 피해를 끼친다는걸 저런 노친네 보고 깨달았습니다. 오늘부로 저 포함 저희 와이프까지 열렬히 문재인 대표님 포함 민주당 응원할랍니다. 새누리 없어질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