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정의에 충성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청와대가 정의가 아니라면 청와대도 베겠다는 꼿꼿한 의지, 만인의 귀감이 될것입니다.
눈덮인 추운세상에서 홀로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은 금방 지나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