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일본불매 시기가 한창일때...
국민은 대통령을 믿고
대통령은 국민을 믿는
이런 대한민국을 감당할수 있겠냐는
게시물을 보았습니다.
그런 게시물이 올라오고
거기 공감하셨으면서
내일 침묵하실건가요?
국민이 없는 대통령은
노무현의 반복입니다.
그땐 처음이라 몰랐다곤 하지만
이제 또 그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노무현때 몰랐던 사람은 지금 몰라도 비난 않습니다. 그럴수 있으니까.
그때 알았는데 지금 침묵하는 자는....그러면 안되는겁니다.
노무현이 몫숨값으로 가르쳐준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