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에서 가장 대표적인 여성 리더로 사만다 파워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손꼽힌다고 미국 언론이 언급. 반기문 사무총장 임기가 내년에 끝나고 선거에 들어가는데 여성 유엔사무총장이 탄생 할수도 있다고 미국 언론은 이야기 한다. 아마도 반기문 사무총장의 리더쉽에 문제를 제기 했던 같은 맥락인 것 같다.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미국,영국,프랑스,중국,러시아)을 제외한 국가에서 사무총장 후보를 낼수 있는 규정이 있다는데 사만다는 미국인이 아닌가? 사만다를 예를 든 것인지? 아니면 사만다도 출마할수 있다는 건지 모르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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