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3때 지금다니는 ㅅ학교 축제에 가서 코스프레한 사람찍었는데 갑자기 어디서 금발머리의 여장남자가 다가와서 100원을 갈취해갔고 사진찍고 벙쩌서 돌아다니다가 1년이 지난후 ㅅ학교에 입학해 만화 동아리에 가입했습니다. 돈뜯어간 선배는 바로 윗선배, 부장선배였고 알고보니까 저만 100원 뜯어갔더라고요. (재미삼아) 원래 선후배사이가 좋았는데 그 선배 졸업할때까지 열심히 저에게 시달렸습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1학년인데 동아리 공식 두목이 되있더라고요... 여자 남자할거없이 형님형님거리고...
이건 모지.........미국인이면 저거 헐리우드 아니고 베가스나 어느 관광지에서도 하는걸 알고 있고 팁이란게 5달라 줘도 되고 10달라줘도 되고 찍는사람 마음인데다가...(단지 2명 찍으면 2명이 따로따로 줘야함) 미국 전역 어느 사람들이라도 아는건데.......아니 안찍으면 그만이죠........진짜 안찍으면 그만 이잖아요??? 재네들 찍는다고 돈 달라고 하는거 아니에요. 재들이랑 같이 찍고 재들도 더운데 (LA 짱더워요 짱짱맨) 저거 뒤집어 쓰고 저기서 저렇게 알바하는거에요. 베가스에서 바니걸하면서 술만 갖다줘도 시간당 팁만 200넘게 받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헐리우드가 갈취하는 분위기 절대 아님다. 헐리우드는 저런사람들도 많고 언더쪽 음악, 연기등등 지원하는 사람들 되게 많아서 지나가다가 공cd하나 쥐어주며 내가 부른 음악이다. 만든거다. 함 들어봐라 하면서 사라고 하는데 안산다고 뭐라 안합니다. 저는 더군다나 절대 안산다고 강력하게 말하니까 흑형이 어디서 왔냐며 코리아라니까 그럼 하나 줄테니 코리아 유명한 웹사이트에 올려달라고 해서 몇장 얻어왔는데 올리기 좀 그래 흑형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