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게 대들다가 죽사발난 CJ.
비리,불법을 저지른 것은 삼성이 더 규모도 큰데 삼성 총수 가족은 무사.
삼성에 비해서는 불법 규모도 적은데 본보기로 당한 CJ
결국 힘이 없어서 그런 것
변호사도
빽도
돈도 없어서
그런것 이다.
그게 인생이다.
 
 
이재현 회장이 15일 서울고법의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자, CJ그룹은 공황 상태에 빠졌다. 내심 기대했던 집행유예가 불발하면서 '총수 없는 경영' 체제가 최소 2년 2개월 넘게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CJ는 판결 직후 "(이 회장은) 수형 생활이 불가능한 건강 상태인데 실형이 선고돼 막막하고 참담하다. 그룹도 경영 차질 장기화에 따른 위기 상황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한다"는 짤막한 공식 반응만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