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의 이야기는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다양하게 받아 들여 진다고 합니다.
'도(道)'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리면
'도'란 자연(自然)의 상태를 말함.
'도'에대해서 이야기를 하게 되면 결국은 '도'가 '도'가 아닌것이 된다.
다양한 자연의 상태의 '도'를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