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방금 베스트에 벤지풀 보고 진짜 홀린 듯이 주문했어여;; 아니 그렇게 영업을 해도 텅장생각하면서 참고 또 참았는데... 그글이 기폭제가 된건지 진짜 한달 참았는데 57000원정도에 걍 질렀어요 저 파데말고 백화점 화장품 하나도 없거든요 심지어 그것도 선물받은거...와 근데 손이 덜덜 떨리는데 아주 신속하게 결제★
벤지풀이랑 별개로 지름신 영접했다는 게 뭔지 알것같아요
이히히 질러야징 이게예뿌나 저게 예뿌나☞ㄴㄴ
(아무생각이 없다. 최저가를검색해서 쿠폰과할인을 먹일만큼 먹이고 빠른손놀림으로 결제한다) 그리고 아..!!내가 지른건가..?질렀구나..하는 느낌이라구여 흐크ㅎ귺디ㅢㅅ극ㅈㅂ딪극ㄷㄱ
열심히 집밥 먹고 다녀야게써여...열씨미.... 로드샵할인한다고 뭐 사지말고...아근데 미샤 살사레드랑 립탑코트만 사구여...기초도 많이 쟁여놨고....립도 스무개쯤되고...그래 나년아 이제 정신 차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