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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 헛으로 날라간 200만골드의 추억.
게시물ID : dungeon_1141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ㅣㅅㅣ
추천 : 0
조회수 : 50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5/14 00:40:24
안녕하세요. 

결장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글 끄적여봐요.

제가 자주 결장에서 놀던 헬벤님이 있어요 그런데 그분이 유물 도를 끼고 놀면

허상이 남는게 너무 멋잇는거예요 ㅠㅠ

그래서 저는 생각햇죠!! <<본캐가 잉파

아 나도 유물을 끼면 내주먹에 허상이남겟지!?

헤헿 어짜피 화속강도 90이니까 화속 유물 낫을 사보자!

해서 구입에 80만원을쓰고 10강 만드는데 120만원이 들엇어요

기대에 잔뜩 부풀어오른 마음을 가지고 결장으로 갓지요

그리고 밀봉을 뜯고! 장착!! 헤헿 이제 내주먹에 허상이남겟지

현실은...

그렇지않앗어요....

끄적여놓고보니까 재미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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