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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418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도한윰★
추천 : 2
조회수 : 29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7/04 14:42:45
나는 약국직원임
그제 할머니한분이 삐콤x를 사러오심.
천원이 부족하심. 나중에 올때 가져다 주신다함 .
전화번호 하나 주시고 나중에 갖다 달라고함.
전화번호 적어놓고 가시란말에 빈정상했는지
그거 안떼먹는다며 어이없단듯이 웃지만 웃는게
아닌표정으로 짜증을 내시며 금방갖다주겠다며
그거 누가떼어먹나라는 멘트를 연발하며 가심.
아니 자주오는 단골손님도 아니고 저리뻔뻔한지. .
어찌 요즘은 부탁하는 사람이 더 당당함.
외상하고 가는 사람중 저런반응보이는 사람이 은근 많음
근데 나이드신분들이 더 그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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