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참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자영업하다보니 시간이 도무지 나질않네요. 지역에서 하면 참여라도 하겠지만 그것마져 여의치않으니 ㅠㅠ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좀 있으니 자켓 하나씩 챙기시고
감기 조심하시구요.
다들 어떤 의미로 또는 의지로 가시는지 알겠지만. 제일중요한건
다치지 않으셔야 합니다.
중간중간 쁘락치놈들이 감정과 현장상황 이용해서 과격하게 몰아붙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민주주의 시민답게. 깔끔하게 우리의 주장만 펼치시고, 제발 몸안다치시고 돌아오셔요.
뒤에서나마 이렇게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