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CCTV는 서초역 사거리 기준 집회 시작 위치가 아니라 그 반대편을 찍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성모병원에서 대검찰청, 예술의 전당까지 사람들이 차있다는 소리죠.
이젠 숫자를 세는것이 불가능해져 주최즉 인원 100만으로 정리하기로 했답니다.
검찰아 이제 너희 어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