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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도덕법칙과 직업윤리 정신에서
게시물ID : phil_114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건방진건빵
추천 : 0
조회수 : 60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5/20 14: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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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지문 내용은 이렇습니다.

제가 생각해서 결론을 낸것이  다음과 같습니다.

 상인이 모두에게 물건을 제 값에 판다.  상인의 의무는 물건을 제가격에 파는것이지만 상인이 의무를 착실히 지키기 위해 그렇게 하는것이라고 확신할수는 없다. 허나 개인적인 경향성으로 냉철하게 모든 사람을 동등하게 생각하기도 어렵다. 이로인해 결과적으로 이 상인의 행동은 의무로서도 개인적인 경향적으로도 이루어진것이 아니라 그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행한것으로 판단할수 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무엇이 틀리게 생각한건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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