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에 참여하신 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런데 부디 민주시민 여러분, 정치검찰이 아닌

적폐검찰로 쓰고 외쳤으면 합니다. 자기 집단의 이익을 위해 규정을 위반하고 인권을 유린을 하는 것이

결코 정치가 아닐 것입니다.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가 되려면 정치적인 사람이 많아져야 하기에

정치를 부정의 수식어로 사용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