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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419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의도직장인★
추천 : 11
조회수 : 150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9/09/29 01:51:56
한때, 적폐측 변 아무개와 맞짱에서 털리기도 한 이 물건.
조국을 친구로 지칭하는 거를 보고, 책 좀 더 팔고 강연 좀 더 뛰어보려고, 별 지랄을 다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구지만 정의를 택한다는,,, 완전 쓰레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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