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많은 조국이 모여
조국 수호를 목이 터져라 외치는 모습을
장관님도 뉴스를 통해 보셨겠지요.
지금 걷고 계신 그 힘든 고행길에
한방울의 물이라도 되었기를.
한뼘의 그늘이라도 되었기를.
조국장관님의 가족분들 또한
지금 감내하고 계신 그 고통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미안해하고 고마워하고 있다는
이 마음이 조금이라도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힘 내주십시요!
저희가 지켜 드리겠습니다.
언젠가 웃으며 이 날을 회상하실 수 있도록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그럼, 이번 한 주 어떤 변화가 있을지
지켜 보겠습니다.
검찰, 언론, 적폐야당들 하는 짓거리가
마음에 안 들면?
또 G랄하러 갑시다!
우리는 꿀릴게 없습니다.
일당 백하는 김어준, 유시민이 있고
자그마치 우리 대통령이 문재인이다 이말입니다!!!
오유님들도 항상 감사합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냅시다.
오늘 점심엔 짜장이나 때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