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님비형태의 시위가 아닌
지금같이 시민의 자발적인 형태의 시위의 가치는
민주주의의 진정한 가치를 일깨우고 정치가 개인에가 다가가며 외면의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닌
국민에게 긍정의 인상을 주며 개개인에 친근하게 다가가는 문화적 가치가 가미 되는 것에 크게 공감합니다.
분노가 도화선이 될 수 있지만 분노는 또 다른 분노를 낳는다고 생각하고
평화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다고 보고 우리나라 국민들은 늘 그것을 증명해 왔습니다.
이런 것들이 쌓이고 쌓여 정치라는게 국민에게 외면 받는 것이 아닌 국민과 함께가는 것이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