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조심스럽지만 아름답게(?) 주변 사람들에게 커밍아웃도했습니다. 나 오늘부터,, 새정연 정당의 당원이야! 라고

말로만 여당 욕하고 야당 편들며 사람들을 설득하는 일에 괜히 서로 감정만 상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지금은 저의 생각을 전하는 방식이 간단명료해졌습니다. 마음이 편합니다. 말이 아닌 행동이라서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행동할 수 있게 해준 새정연의 혁신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그래서 다음 혁신은 더 두근두근 기대중 ♡

우리 다같이 커밍아웃의 즐거움을 누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