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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마음으로 판매했다가 기분만 나빠졋ㅅ어요...
게시물ID : mabinogi_1368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여엉두부찡
추천 : 7
조회수 : 102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12/17 01:37:44
약셋 머리부터 발끝까지
라쿤은 200 해의 심술궂은등등은 30씩해서
제가 약셋구할때 너무 안구해져서(울프ㅜㅜ) 하징에서 비싸게주고 샀거든요

  달작 늦게하시거나 수련하시는 분들 싸게사서 쓰시라고 일부러 촙챗에 진짜 반값도 안되게 팔았는데
어떤분이 예약되나요ㅜㅜ 교환거래되요? 막 이렇게 되게 필요한것처럼 말씀하셔서
마침 갖고싶은 의장도 있겠다 싶어서 여전교랑 약셋 5가지(라쿤포함)해서 교환했거든요
근데 마거카에 약셋구하시는분한테 다시 되팔더라구요... 더 비싸게 파시는거같은데...
가격 안쓴데다가 마거카는 서버 닉네임 이런식인데 그냥 영어로된 아이디로 댓글단거봐서 제가 볼까봐 그런거 같구.... 판지 몇시간만에...ㅋ...ㅜㅜ

이런거에 마음 상하는 제가 쪼잔하게 느껴지기두하구.... ㅜㅜ 휴...걍 아는 분이 자기한테 팔면 안되냐했는데 걍 그 분한테 팔걸 그랬네여.... 심술궂은 세개나 되서 팔았지만...

물론 싸게사서 비싸게 되파는건 자기 마음이지만!!
그래도 기분 쫌 그렇네여ㅜㅜ
언질이라도 할걸그랬어여.. 다 쓰시고  필요없게되면 제가 판 가격에 필요하신 분께 팔라고...

걍 쪼잔한 어느 유저의 한풀이엿슴미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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