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듣다보면..'가사가 정말 아름답다'라고 느끼는 노래가 있습니다.
여전히 왕성한 활동중이신 음유시인 백창우의 시와 노래..생각나는대로 올려봅니다.
찾아보니..더 많은 곡을 올려보고싶지만, 것도 좋은것만은 아닌거 같아서..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아재들은 노래방에서 한번씩은 불러봤을 임희숙씨의 대표곡입니다.
별을 사랑한 소년의 이야기- 벌써 나온지 삼십년이 훌쩍 넘은 노래가 됐네요.
한국의 홀리오 이글레시아스라고불리던 이동원씨 노래입니다. 이동원씨는 시인들의 시를 노래로 많이 불렀어요.
벙어리 바이올린 - 레나드 코헨의 곡을 백창우씨가 번안한 곡입니다.
부치지않은 편지 - 정호승시, 백창우곡, 김광석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