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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신입도 명퇴 대상 될 정도로 경제 절박"
게시물ID : sisa_6354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wallow
추천 : 11
조회수 : 1290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5/12/17 12:25:02

진짜 새누리당은 핑계의 달인인가...

하는 말마다 개소리로 들리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7일 "지금 입사 1~2년차인 20대 신입사원을 포함해 모든 직원을 희망 퇴직 대상으로 삼는 등 절박함을 드러내고 있다"며 두산인프라코어의 신입 명퇴 논란을 빗대 재계전반의 '불황'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조선, 중공업 부문 대기업들이 경영실적 악화에 따른 대규모 인원감축에 나서고 있어 연말 산업현장 분위기가 어둡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를 적극 도와줘야 할 국회는 야당의 비협조로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서비스산업발전법, 기업활력법 등 경제활성화 법안과 테러방지법 북한인권법 등은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다"고 야당을 비판했다.


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121709323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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