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 딸, 검찰 진술서 "집에서 서울대 인턴했다"라는 기사가 채널A를 통해 단독으로 보도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내용은 순식간에 반박 당했는데요.
상황을 요약해봤습니다.
<상황 요약>
- 채널A에서 "[단독] 조국 딸, 검찰 진술서 '집에서 서울대 인턴했다'" 라는 기사가뜸
- 그리고는 지인들이 인권법센터에서 조국 장관 딸을 본적이 없다는 내용을 다룸
- 하지만 바로 반박당함
1) 베댓 : 현직 대학조교 - 과사에 컴도 없고, 재택근무 이상한 거 아님
2)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임상의과학정보실 인턴 모집 안내 공지에 따르면 '파트타임, 재택근무, 단기집중근무' 등이 있음
- 정경심 교수는 "침묵한다고 언론보도가 진실인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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