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오는 사람만 오는 분위기 였던지라 이런일도 잘 없었는데
오유의 덩치가 커지면서 던게도 덩달아 활성화되고 
닥반만 하는 종자들이 늘어나는구나

2년 넘게 눈팅을 주로 해오는 유저로서 닉 언급이나 짤 제작등 친목 오해의 소지가 나와도 그저 그러려니 하면서 잘 보고 있는데 니들은 뭐가 그리 배 아파서 반대나 하고 있냐 아가들아

기존의 무리 속에 들어와 적응하기 힘든거 잘 안다.
하지만 너도 글 쓰고 친해지려고 노력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무리속의 하나가 되는거야

별 시덥잖은 이유 들어 반대만 하지 말고 던게 활성화를 위해 너도 글 하나 써보는게 어떻겠냐?

그리고 스스로 정화한다고 친목질 자제하는 사람들 여기 많다
친해지다 보면 닉 언급 및 기타 행위가 나오기 쉬우나 그것을 참아가면서 조절하는 사람들이다 
니들의 그 옹졸한 속으로 이해하려 해봤자 못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