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래 자기 동생 명의 가게에 무도 찍으러 가서 홍보했는데 걸림.
2.이번엔 박명수는 가발가게에 처음 방문이라고 함.
3.가발가게 블로그 뒤져보니 13년도에 가서 모델서고 사진찍고 박명수 대표님이라고 써진게 들통남.
=자기가게 홍보비 안내려고 모자이크하다가 (법상 모자이크 치우려면 홍보비 내야됨. PPL.드라마에 나오는 삼성폰같은거요.) 들켜서 곤혹치르게 된거임.
그냥 깔끔하게 자기 가게인거 알리고 PPL비 냈으면 됬을텐데 홍보비 안내려고 졸렬하게 속였다가 들통난거
정말 한결같음. 처음부터 끝까지 탐욕적인 모습임.
이건 백종원이 3대천왕 짬뽕특집에 홍콩반점 껴놓고
처음가는척 매장 들어가 짬뽕국물마시면서 아 여기 짬뽕 진짜 맛있네요... 한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