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의 표창장 사진을 보면
모든 글자는 워드 프로그램을 통해 작성된것이고
인위적 수기에 의한 표창장 작성이 아니다
보도내용에서 시간순의 파일을 확보하고잇다 는것은
표창장의 위조가 파일을 통해 증명될수잇다는 논리다
그렇다면
pc에서 표창장 짜집기한 파일을
검찰이 발견 확보햇다고 볼수잇는데
우리가 고려해봐야할것은
조국 장관은 본인 자택에서 사용하던 pc가
과거 동양대에서 제공한 pc라는 설명을한적이 잇다
학교측에서 안쓰는 pc를 집에 들고와서 사용햇다는것이다
또한 집에서 부인과 자녀들과도 해당 pc를 공유하며 사용햇다고 한다
검찰이 pc에서 발견한 표창장 위조의 시간순 파일내용은
표창장을 작성 제작한 파일흔적일 것이다
검찰논리는 이것을 조국 가족측이 표창장을 위조한 흔적이고
그러니 사문서위조죄다 라는 주장이다
여기서 생각해보자
조국집에 잇던 pc는 동양대에서 흘러온 pc다
그 pc가 과거 동양대에서
어떤 목적으로 사용되엇는지는 모르며
누가 사용햇엇는지도 모르고
그 pc를 통해 과거 표창장이 제작되엇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처음에 설명햇듯 상장에 날인된 이름 학과 등
세부 내용은 모두 워드형식으로 되어잇으며
이는 pc에서 상장을 편집하고 출력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정상적인 상장 발급방식이
워드와 같은 상장 발급 목적에 맞게
임의의 편집을 통해 출력하여
상장을 발급하는 방식이라는 의미다
조국 가족의 pc에서 표창장 관련 파일이 나온 이유는
과거 그 pc가 동양대 내부에서 여러용도로 사용된 pc이고
당연히 그 pc내부에는 상장 편집의 흔적파일이 존재할것이다
한마디로 검찰 기소논리는
과거 동양대에서 정상적으로 상장을 편집 발급한 흔적을
이 흔적은 조국가족이 상장을 위조한 흔적이다 라고
몰아가는 형태라고 볼수잇다
교묘한 말장난이다
이를 뒤집을 증거로
동양대 타부서의 오래된 pc 내부파일 등의 증거나
동양대측 상장발급 편집을 담당햇던이의 증언등이
확보되면 좋을것이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