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좋아합니다.
음악도 좋아하구요.
노래가 좋고 음악이 좋은데
그사이에 왜 종교라는 잣대가 들어가야하는건지 당최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저사람은 저런 음악을 한다더라. 저사람이 멋있어 보일때는 저런음악을 할때이더라.
ccm의 종교적 색채가 다분한건 사실이지만
나가수라는 관점에서 본다면야
실력있는 가수 한명 더 나온것 아닙니까?
그냥 봐주자 이겁니다
그사람들려주는 소리&노래 를 평가하는데 종교적 잣대는 왠말이란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