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아무리 무능력해도

이 나라의 약 30프로는 자한당, 기레기, 개독, 토착왜구를 지지하는 사람들이죠. 

아. 여기에 개검도 넣어야 하겠네요.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조국수호, 검찰개혁 이런 것보다 특혜 못받는 사람들을 위한 복지를 외치자고.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죠. 정의가 살아 있어야 복지도 있는 겁니다.

정말 조국이 무너져도 검찰개혁을 할 수 있다고 보는 건가요? 자한당, 기레기, 개독이 있는데, 평화와 복지가 실현될거라고 믿나요?

노동 문제에 관심도 없는 국민들이 검찰개혁에만 매달린다고 일부 입진보 언론들이 떠든다고 합니다.

그러면 오늘 하고 있는 개독 집회에 대해서도 뭐라고 말 좀 하죠. 

입진보의 가장 큰 문제가 자한당, 기레기, 개독, 토착왜구에게 찍소리도 못하면서 진보적 자유주의자에게만 화살을 돌리죠.

국민들을 나오게 한 기레기 언론, 개검의 피의사실 누출, 최 사기꾼 같은 부패한 인간, 자한당의 아니면 말고 식의 행동을 비난해야지

왜 촛불을 든 국민들에게 뭐라고 할까요? 한심한 노릇이죠.